[부산 사직동] 탱자나무431 카페 방문기 (feat.아이스 아메리카노) 안녕하세요!제가 사는 근처 동네지만 사직운동장에 볼일이 있어서 가는길에 분위기도 좋고 책읽기 정말 좋은곳 같아서 포스팅하려합니다! 바로 여기인데요! 사직역 3번 출구에서 나와서! 위 사진 방향으로 쭉 가시면작은 신호등이나오는데 거기서 왼쪽 45도 각도로 보시면 이런 간판과 외부의 노란색 이미지가 보이는데요!제가 깜박하고.. 호다닥 들어가버려서 입구사진을 놓쳤어요.. 여기가 바로 사직동 탱자나무431 북카페입니다!1층은 카페이고 2층은 만화카페로 구성되어있어요! 이렇게 매장안도 정말 깔급하게 되어있고 그냥봐도 정말 정갈하다 이느낌이 강하게드는 모습이어서 담아봣어요!! 저는 얼죽아라 또 아이스 아메리카노 주문했어요! 3500원 결제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