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log] 기장 얼크니 손칼국수, 해운대 해수욕장 방문기!!
안녕하세요!! 센입니다!
이번에는 친구들이랑 같이 기장에 있는 얼크니 칼국수 가는겸 드라이브 가기로 해서 기장 얼크니칼국수 방문했습니다!
부산에서 출발
친구들과 같이 그린카에서 차를 렌트해서 갓고, 이날에 날씨가 살~짝 흐린감이 있었어요!
가는 길은 신나고 좋았고요 아무래도 부산이고
퇴근시간대라서 차가 막히는 시간대였어요..
가는 데에 시간 조금 걸렸고 네비에 기장 얼크니 칼국수 입력해서 따라 갔어요!
위치는 여기입니다!
기장 얼크니 손칼국수 지도
네비에도 길이 잘 나와있고 찾아가는 데에는 무리 없이 갔습니다!!
기장 얼크니 손칼국수 건물 내에 주차장이 완비되어있고요!
주차자리가 있어서 주차하고 식당 정문으로 갔습니다!!
기장 얼크니 손칼국수 정문이 주차하고 나오면 밑에 사진처럼 보입니다!!
기장 얼크니손칼국수 입장
저 포함 친구 4인으로 입장했고 입구에 보면 열체크와 코로나 방역수칙을 지키고 있는 팻말이 보입니다!!
요즘 같은 시국에 방역은 필수고 서로서로 방역수칙을 지켜야 하는 시기이니만큼
열체크와 QR코드 체크인하고 입장하였습니다!
가게 안 입장 모습 및 메뉴판
기장 얼크니 손칼국수가 맛집인 만큼 사람들이 엄청 몰리면 대기 벨을 사용해야 한다고 하네요!!!
이때 제가 방문 했을 때에도 사람이 많았고 대기 벨을 쓸 정돈 아니었어요!!
위에 사진에 메뉴 구성은 단순하게 되어있고 제일 기본이자 메인 메뉴인 얼크니 손칼국수가 보이네요!!
1인당 8000원 가격이므로 점심, 저녁으로 정말 괜찮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어요!
저랑 제 친구들은 얼크니 손칼국수 4인분 주문하고 등심 추가(7,000원) 했습니다!
기장 얼크니손칼국수 4인분 + 등심추가
양 엄청나지 않나요??
기장 얼크니 손칼국수가 맛도 맛이지 만은, 양도 정말 괜찮았어요!
그리고 종기에 담긴 저 특제 간장소스는 고기를 샤부샤부처럼 찍어먹으니 배로 맛있어서 장난 없었어요 정말로
원래 얼크니 손칼국수 1인 분당 정해진 기본으로 등심이 나오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저희는 추가를 더해서 먹었습니다!
이렇게 든든하게 배불리 먹고 저희는 다시 바람 쐬러 부산으로 향하는데요!
그대로 해운대 해수욕장으로 향했습니다!
해운대 해수욕장 위치
여기에 가서 바닷바람 맞고, 천천히 바다 옆으로 걷다가 사진도 찍었어요
아무래도 기장 가서 얼크니 손칼국수 먹고 오니 배도 든든하고 찬바람 맞아도 몸이 따뜻했어요!!
정말 따뜻한 한 끼 제대로 먹었어요..
더베이도 가보려고 했으나! 다음에 가기로 하고 킵해놓았어요 ㅎㅎㅎ
해운대 해수욕장 바닷길 걷다 보면 웨스턴 호텔도 보이기도 하면서 옆에 더베이도 보이는 게
정말 제 가사는 부산이지만 바다 풍경이 너무 좋고 요트도 떠있는 거 보면 힐링됩니다!
나름 그래도 애들과 다 같이 밥 먹고 바람도 쐬니까 힐링되는 기분이 좋았어요!
이런 시간이 공부와, 일하는 시간보다 많진 않지만, 한 번씩 이렇게 멘털을 회복하는 게 너무 좋았네요!
기장 얼크니 손칼국수는 너무 맛있고 든든해서 다음에도 방문할 의향이 너무 넘쳐요!
좀 더 맛있는 곳을 찾아서 가보는 게 목표예요!
이때까지 일상 log였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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